사용실 : 청송뜨개실 대용량 수면사 연노랑 이름은 5시간 가디건이지만 난 50시간도 더 걸린듯. 옷 뜨는게 처음이라 진짜 막떳음(지금도 별차이 없지만😁) 단추 구멍도 못내서 똑단추로 달고 코줍기도 잘 못해서 겨드랑이에 조카 주먹이 들어갈만한 구멍이 생겨서 돗바늘로 해결 했었었음 수면사라 티가 안나서 너무 다행.😅 솜씨는 엉망이였지만 떠 놓고 나혼자 엄청 뿌듯해했던 기억이. 옷이 작아서 너무 귀엽기도 했음. https://m.blog.naver.com/chsongmom/220470378162 5시간 가디건 영문도안 번역5시간 남자아기 스웨터 *목선 -> 요크 -> 한쪽 소매 -> 반대쪽 소...blog.naver.comhttps://www.smilelove.kr/m/product.html..